하나, 감정 컨디션이 별로라 유념하며 보낸 무탈한 하루 감사합니다. 둘, 좁은 언덕길에서 반대편에서 오는 차와 마주쳐 옆으로 비꼈는데도 못 지나갈 형편이라 여러번 왔다갔다 하면서 공간을 확보해 주었더니 상대편에서 고생하셨다며 감사하다고 인사를 해 주어 감사합니다. 셋, 저녁시간이라 망설이다 미디어 센터 무료영화를 보았는데 부산 영화제 출품작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좋은 영화를 보게 되어 감사합니다.
비 개인 맑은 하늘을 함께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구름에 내 호흡을 실어봅니다. 프로그램 아이디어가 떠올라 감사합니다. 친절한 택배 기사님 감사합니다. 배달의 수고로움을 덜어주셔 감사합니다. 천만 경계에 여유있게 심호흡 유념하겠습니다. 오늘도 법신불 사은님 감사합니다^^
비가 내려 더위가 꺾이니 훨씬 쾌적한 기분이 든다. 감사합니다.하기 싫은 일을 참고 할 수 있을 때 어른이 되어간다고 하는데 어른이 되었다고 생각한 지금도 매일이 할까말까 고민의 연속이다. 차량 2부제 지킬까 말까? 조금 더 먹을까 참을까? 죄선 10분 좀 있다가 아니 좀 더 있다가....유무념 체크 마음챙김이 쉽지 않다. 그렇게 오늘 하루의 나를 바라본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