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스스로 일어나서 학교갈 준비하고, 식사를 챙기는 아이들을 보며 많이 컸다는 생각이 들었다. 감사합니다.

퇴근할 때 운전하며 차선을 바꾸는데 뒤에 차를 제대로 보지 않고 끼어들기 하여 뒷차가 놀라 경적을 울려댔다. 본의 아니게  놀라게 해 드린 점 죄송하며, 사고가 나지 않아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다. 운전할 때는 정말 조심해야 함을 다시금 깨닫는다. 감사합니다.

운동하러 자전거 타고 가는데 자전거 길을 야간에 공사하고 있었다. 예고가 없던 공사라 돌아가야 하나 걱정했는데 다행히 길 안내 해주시는 분들이 갓길을 안내해 주셨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