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편지

일상에 숨어있는 작은 깨달음과 마음 이야기

오고 감

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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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 인사에 따라

많은 교무님들이 이동중입니다.

 

정든 인연들과 헤어지고

세월을 묻은 일터를 떠나

다시 새로운 일터로 향하고

다시 새로운 인연들을 만나러 갑니다.

 

어디를 가나

법신불 사은님 품 안이고

부처님 손바닥 안입니다.

 

여여如如하게 가고

여여如如하게 와서

여래如來라고 한다죠.

 

오고 감이 없이

잘 오고 가야겠습니다.

여여하게.

 

-균산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