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지혜로움은 고쳐 쓰는 과정에서 생겨난다
6 10

실패이든 실수이든 

서투름에서 오는 모든 부족한 면은 

깨진 물건의 벌어진 틈과도 같아.


벌어진 틈이 생긴 물건들은 

그대로는 더 이상 쓸 수 없을 거야.


그 틈을 그대로 둔다면 

결국은 쓸모없는 물건이 되어버리겠지만,

그 틈을 잘 다지고 메꾸면 

물건의 쓸모를 계속 이어갈 수 있겠지.


틈을 그대로 놔두는 사람도 있겠고

틈을 어떻게든 메꾸려 애쓰는 사람도 있겠지.


누군가는 틈을 포기로 생각할 것이고

또 누군가는 틈을 메꿔 기회를 만들 거야.


부족함으로 인한 불편함이 

기회로 연결되는 열쇠가 아닐까?


벌어진 틈을 메꾸면

오히려 물건의 크기가 커지게 되고

전보다 더 많은 가치를 담을 수도 있어.


오히려 틈이 벌어질수록 

메꿔가면서 쓰게 되니까

실패나 실수에 더 감사하게 될거고.


깨진 그릇을 버리는 것은 

가장 쉬운 방법이란다.

고쳐 쓰는 것이 어렵지.


지혜로움은 고쳐 쓰는 과정에서

저절로 생기는 거 같아.


너희들도 틈이 벌어질 것을

두려워하지 않길 바래.

성장하는 모습을 바라보는 

기쁨을 줘서 고맙고 사랑한다.


-달달한 맘의 간식노트

댓글
1001번 2022-06-22 08:32:42
감사합니다
대기만성 2022-06-22 08:41:39
감사합니다 ^^
나무나무 2022-06-22 08:42:30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2022-06-22 08:57:10
그릇이야기에 온전함이란 무엇인가 생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마음톡 2022-06-22 09:11:34
과정이 마음에 남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얀공주 2022-06-22 09:33:20
감사합니다
GOOGLE_115382844168052932890 2022-06-22 10:02:10
감사합니다~~
꽃길 2022-06-22 12:12:52
감사합니다
gyoonsan 2022-06-25 22:19:10
수행도 고쳐씀일 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
KAKAO_2225543882 2022-06-27 17:00:33
감사합니다
마음편지
지혜의 빛을 찾아
마음편지
홀로 있음을 삼가는 것
마음편지
잘 배우는 사람은  잘 가르치는 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