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어린이집을 못가고 집에서 쉬었다.
집에서 쉬고 있으니 친구들이 보고 싶었다.
마음을 돌리고 친구 생각을 했다.
엄마가 친구사진도 보여주니
친구 보고싶은 마음이 좋아졌다.
_원광유아, 7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