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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없건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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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지은 찰벼농사 밥향이 정말 좋다 벼가 너무 많이 쓰러져 수확량이 많지는 않았다 옆에 논에 찰벼는 향이 없는 대신 벼의 길이가 짧아 쓰러짐이 없어 수확량이 많다고... 그래서 향찰을 심지 않는다는 말에 맛이 없어 사람들이 찾지 않는다면 많이 생산이 된들 별의미가 없는 것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든다 쓰러짐이 많아 수확량이 적어도 나는 맛을 선택하겠다 한다 그 생각을 하는 순간 그런 나의 그런 선택이 더 우월??하다는 생각 스침이 있다 경계~!! 우월 열등이 원래는 없건마는 각자의 경계를 따른 다른 선택일 따름인데 내가 택한 것이 더 낫다라고 그 순간에 고개드는 '나' 대충 흘려보낼것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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