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아직 멀었다.
2 0
비바람이 심하게 치는 바람에 고추말리는 기계 덮기위해 창고앞에 쳐놓은 천막이 찢어져 바람에 흩날렸다. 고추 말리는 기계는 비닐로 덮어 비가 안 스며들도록 하고, 찢어져 나부끼는 천막을 다시 붙잡아 최대한 바람의 영향을 덜받게 거의 바닥에다 고정시켜 놓아 어느정도 안정을 시켰다. 그런데 처음 비바람에 의해 천막이 나부낄 당시 맨먼저 비바람이 요동치는데도 망성임 없이 현장으로 나가 사태수습에 나섰던분은 형님으로서, 역시 공심으로나 여러가지면으로나 아직까지는 형님에게 잔소리를 들어도 감수해야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삶에 대한 노하우나 경험 등 여러가지면에서 아직 형님을 따라갈수가 없는만큼 더더욱 모자란 점, 부족한 점들을 채우기에 노력해나가자.
목록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