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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일기
감각 감상, 심신작용 처리 건을 기재합니다
아집으로 즐긴 평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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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리나 연습 장소를 자꾸 바꾸는 것에 대한 요란함 도서관 대여를 한 상태에서 별 생각들 없이 개인 사무실로 변경해 모임하는 것에 대해 많은 걸림을 본다 우선 개인 사무실을 이용하는 것에 불필요한 신세를 지는 것에 대한 거부감 둘째는 도서관에 일종에 계약을 한 것인데 그런 공적 약속을 가벼히 여긴다는 생각 셋째 순간적으로 개인의 기분으로 장소를 변경하는 것에 대한 요란함 또 개인 사무실에서 하면 주차문제도 불편한데 자신은 차량이용을 안하니 다른 사람 세정을 살피지 않는다는생각... 여러 걸림들을 보며 그런 틀을 챙겨본다 무엇이 싫은 건지 정해진 것에 대한 변화를 몹시 싫어함이 사정이 있는 것은 당연한 인정이 되지만 그게 아닌 그냥 단순 변심일 때 특히 저 밑바닦부터 출렁거린다 이건 무시당함과 또 별개이다 그것과 연계된 모든 것들이 흐트러지는 게 그런 혼란이, 하지 않아도 되는 에너지 낭비가 몹시 불편해 싫다 약속에 관한 나의 관념(경계)이 드러난다 무리짓(모임)는 걸 싫어하는 이유를 알 것 같다 그런 일에 말려 요란스러운게 싫으니 아예 차단을 해버린 것이었구나 싶다 사람이 모인 곳에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는 걸 알기에 피할 수 없으니 아예 그런 모임 안하고 싶은 거였음이 그로인해 자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했던 것이고 그래서 늘~ 혼자 꼼지락 거렸고 그 평안함을 즐겼구나 호~~ 줄줄이 꾀어진다 앞으로... 도 별로 안할것 같다 ㅋㅋㅋ
행동이 곧 자신 치장(侈裝)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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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를 하려니 L당 가격이 1900원에 근사치 와우~~!! 천구백 원~~??!!! 하고 외쳐진다 옆에 주유하던 사람을 의식하며 키득~ 주유를 하고 얼핏 보이는 옆차주 행동이 이상하다 ?? 주유시 쓰라 메달아 놓은 비닐 장갑을 뭉터기로 떼어 챙기는 게 아닌가!!! 순간 훅~ 올라오는 요란함 '참 더럽게도 사는군...' 한다 나의 도덕적 관념 경계로 있어진 그르다는 요란함 머리가 허옇고 멀쩡하게 생긴 모습 아마도 그 행동을 보지않았더라면 점잖은 신사로 봤겠지?? 정해진 바가 없이 그저 경계를 따라 그 인물 그인물이 다름이 아니건만 생각으로 머물러 단정을 짓지 않아야 되겠구나... 그의 그른 행동으로 내가 공부를 했구나
온전한 생각으로 취사
풍경
어제 사전 투표를 했다. 남편이 산책 가면서 투표도 하고 점심도 먹고 오자고 해서 따라 나서긴 했는데 사실 난 사전 투표를 하기 싫었다. 누굴 찍어야 할지 아직 마음을 정하지 못했고 사전투표 하는 사람도 많을 것 같아서였다. 이번 대통령 선거는 솔직히 투표하고 싶은 후보가 없었다. ' 정치란 덜 나쁜 놈을 골라 뽑는 과정이다. 그놈이 그놈이라고 투표를 포기한다면 제일 나쁜 놈이 다해 먹는다'는 함석헌 말씀이 떠올라 투표를 하긴 해야겠다고 마음을 다잡고 투표장에 도착해보니 아니나 다를까 투표하려고 기다리는 줄이 엄청나게 길었다. 투표장이 4층인데 1층부터 줄을 서 있었다. 남편에게 그냥 선거일에 하고 가자고 했으나 그냥 왔으니 하자고 했다. 사람들이 많은 공공 장소에서 왈가 왈부 하기 뭐해 줄을 서긴 했는데 긴 줄은 빨리 줄어들지 않고 기다리고 있으니 속이 부글거리기 시작했다. 선거일에 하면 아파트 단지 내 노인정에서 편하게 할텐데 그리고 백수인 우리가 이럴 때 빠져주면 직장생활로 바쁜 젊은이들이 좀 빨리 하고 가서 쉴 수 있을텐데 하는 마음이 들어서이다. 투표일에 특별한 일도 없는데 왜 사서 이 고생을 하는지 남편의 행동이 이해되지 않았다. 교당 밴드에서 마음공부 책으로 3월부터 시작한 저녁 정진 수행 공동 유무념 '응용할 때 온전한 생각으로 취사하기를 주의할 것이요.' 가 생각나서 '그래 이왕 왔으니 좋은 마음으로 하고 가자' 마음 다잡고 무사히 투표를 하고 나왔다. 나오면서 남편에게 '유무념 공부 온전한 생각으로 취사하기 ' 덕분에 내 불평 소리를 안들은 줄 알아라고 끝내 사족을 달고 말았다. 공부길이 아직도 멀기만 하다.
댓글로 챙겨본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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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톡에 올라온 일기 그 일기를 읽고 "네 가끔 공유해주심 간접적으로 공부가 될거같아요 ~^^" 라는 댓글에 내 감정이 꿈틀~ '의족이 내 다리가 되기 만무이련만...' 하는 생각 끝에 경계를 따라 물론 그렇게 공부를 하는 시절도 있음을 인정한다는 생각... 또 이어지는 그 사람에 대한 고정관념 늘 다른 사람에 모습만 보고 자신에 대한 챙김은 없다는... 그리고 어떤 챙김에 대한 결과를 자신은 보여주지 않는다는 분별성과 주착심이 드러난다 지금 챙겨보니 그런 모습에 드는 내 감정이 밑빠진 독에 물붓는 느낌이다 내가 보여준 것에 대한 결과를 메아리를 기다리는 그런 마음... 또 하나의 주착심이 알아진다 호라~~ 바램이란 좋고 나쁨이 원래 없건마는 내 경계의 분별성과 주착심을 따라 있어지는 것으로 챙겨 이리 공부가 되어지는구나 기재를 하니 선명하게 보인다
원래는 없건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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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지은 찰벼농사 밥향이 정말 좋다 벼가 너무 많이 쓰러져 수확량이 많지는 않았다 옆에 논에 찰벼는 향이 없는 대신 벼의 길이가 짧아 쓰러짐이 없어 수확량이 많다고... 그래서 향찰을 심지 않는다는 말에 맛이 없어 사람들이 찾지 않는다면 많이 생산이 된들 별의미가 없는 것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든다 쓰러짐이 많아 수확량이 적어도 나는 맛을 선택하겠다 한다 그 생각을 하는 순간 그런 나의 그런 선택이 더 우월??하다는 생각 스침이 있다 경계~!! 우월 열등이 원래는 없건마는 각자의 경계를 따른 다른 선택일 따름인데 내가 택한 것이 더 낫다라고 그 순간에 고개드는 '나' 대충 흘려보낼것이 없구나...
챙기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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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곡을 연습하며 요란함이 올라온다 그 작곡자의 곡은 대체적으로 템포가 빨라 손가락이 미처 따라가질 못한다 속도를 낮춰 연습을 해도 녹녹치 않다 자연스레 그 곡을 추천한 사람에 대한 요란함도 올라온다 경계~!! 원래는 없건마는 내 손가락 움직임 속도가 기준(경계)이 되어 빠르다 단정을 짓고 출렁이는 마음을 본다 ㅋㅋㅋ 흠... 그렇구나... 못하는 꼴이 싫어 용납, 인정 못하겠다는 것 방법은 그런 요란한 마음챙겨 죽기로써 공부하고 손가락 연습 부단히해 실력 늘리는 것 챙기고 보니 일거양득일세~~!!
불안 불안
동은우
왜 이리 불안할까? 교무님 설법을 들으면서 얻어지는 답은 보은생활을 안해서 불안 하구나~ 은혜를 알고 감사하며 보은생활 하자
답답함과 화가 가득한 내 마음 경계가 왔으니 경계를 이겨내자.
KAKAO_2039762618
마음을 못챙기는 요즘. 대수롭지 않는 일에도 답답함과 화가 가득해 날카로운 모습 가득한 나. 내 마음에 경계가 온 것이 분명하다. 원망생활을 감사생활로 돌리자. 내 실천 목표. 마음 경계속에서도 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