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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일기
감각 감상, 심신작용 처리 건을 기재합니다
원래는 없건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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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지은 찰벼농사 밥향이 정말 좋다 벼가 너무 많이 쓰러져 수확량이 많지는 않았다 옆에 논에 찰벼는 향이 없는 대신 벼의 길이가 짧아 쓰러짐이 없어 수확량이 많다고... 그래서 향찰을 심지 않는다는 말에 맛이 없어 사람들이 찾지 않는다면 많이 생산이 된들 별의미가 없는 것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든다 쓰러짐이 많아 수확량이 적어도 나는 맛을 선택하겠다 한다 그 생각을 하는 순간 그런 나의 그런 선택이 더 우월??하다는 생각 스침이 있다 경계~!! 우월 열등이 원래는 없건마는 각자의 경계를 따른 다른 선택일 따름인데 내가 택한 것이 더 낫다라고 그 순간에 고개드는 '나' 대충 흘려보낼것이 없구나...
챙기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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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곡을 연습하며 요란함이 올라온다 그 작곡자의 곡은 대체적으로 템포가 빨라 손가락이 미처 따라가질 못한다 속도를 낮춰 연습을 해도 녹녹치 않다 자연스레 그 곡을 추천한 사람에 대한 요란함도 올라온다 경계~!! 원래는 없건마는 내 손가락 움직임 속도가 기준(경계)이 되어 빠르다 단정을 짓고 출렁이는 마음을 본다 ㅋㅋㅋ 흠... 그렇구나... 못하는 꼴이 싫어 용납, 인정 못하겠다는 것 방법은 그런 요란한 마음챙겨 죽기로써 공부하고 손가락 연습 부단히해 실력 늘리는 것 챙기고 보니 일거양득일세~~!!
불안 불안
동은우
왜 이리 불안할까? 교무님 설법을 들으면서 얻어지는 답은 보은생활을 안해서 불안 하구나~ 은혜를 알고 감사하며 보은생활 하자
답답함과 화가 가득한 내 마음 경계가 왔으니 경계를 이겨내자.
KAKAO_2039762618
마음을 못챙기는 요즘. 대수롭지 않는 일에도 답답함과 화가 가득해 날카로운 모습 가득한 나. 내 마음에 경계가 온 것이 분명하다. 원망생활을 감사생활로 돌리자. 내 실천 목표. 마음 경계속에서도 챙기자.
종교인의 수다...
Cheese Manager
종요인들이 모여 수다를 떠는 TV 프로그램을 보았다. 처음 종교에 마음이 열려 마음공부를하고 교무님의 꿈을 가지려할 때가 떠올라 지금 어쩌면 흔들리는데로 살고 있는 자신을 보게되어 부끄럽다. 지금 50년 인생을 잘 살아가도록 마음의 길잡이 되어준 것이 어쩌면 전생에 이 갈을 접했었고, 그리고 이 생에 우연히 경종소리에 끌려 법을 알게되고 큰 어려움 없이 잘 살고 있다는 그 고마운 마음을 놓치고 살아가는 것이 아닌가싶다. 좌선과 불경, 교리를 멀리하고 살았던 지금 다시 한 번 마음을 잡아야겠다는 생각과 염원을 해 보고, 어디에도 마음이 흔들리지 않고 똑바로 나아가야겠다는 다짐도 해 본다.
아직 멀었다.
호노호노
비바람이 심하게 치는 바람에 고추말리는 기계 덮기위해 창고앞에 쳐놓은 천막이 찢어져 바람에 흩날렸다. 고추 말리는 기계는 비닐로 덮어 비가 안 스며들도록 하고, 찢어져 나부끼는 천막을 다시 붙잡아 최대한 바람의 영향을 덜받게 거의 바닥에다 고정시켜 놓아 어느정도 안정을 시켰다. 그런데 처음 비바람에 의해 천막이 나부낄 당시 맨먼저 비바람이 요동치는데도 망성임 없이 현장으로 나가 사태수습에 나섰던분은 형님으로서, 역시 공심으로나 여러가지면으로나 아직까지는 형님에게 잔소리를 들어도 감수해야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삶에 대한 노하우나 경험 등 여러가지면에서 아직 형님을 따라갈수가 없는만큼 더더욱 모자란 점, 부족한 점들을 채우기에 노력해나가자.
사나운 개에개 다가가기.
호노호노
여러 사람들이 한결같이 물리어, 심한 경우는 물린 자국이 남아있게까지한 개가 있다. 그만큼 성질이 있어 주인이나 특정인이 아니고는 좀처럼 가까이 하려하지 않는 개가 한마리 있는데 이전에 있던 훈련원에서 개를 안 키워봤던 것도 아니고 하여 용기를 내보아 개에게 이따금씩 먹이도 주며 가까이 다가가봤다. 그런데 이 개는 수컷으로, 특히 먹는 경우에 있어서만큼은 무척 예민하여 조금이라도 먹고 있는데 방해가 된다고 여겨지면 으르렁거리며 물려고 한다. 이렇듯 사나우니 좀처럼 다가가기가 꺼려졌으나 이 친구도 가을을 타는지 날씨가 선선해지니 온화한 기운도 느껴지고 하여 용기를 내어 개우리에 들어가보아 목줄에 줄끈도 걸어보게 되었다. 개목줄에 줄끈을 걸때 혹여라도 돌변하여 물면 어쩌나 싶은 두려움에 무척 떨렸으나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려있다는 그 믿음에 바탕하니 개도 산책을 나가고 싶어 신나 배를 내보이며 누워있기까지 하는 모습에 더 용기를 내어 목줄을 채울수 있게 되었다. 산책을 하고 돌아오니 개도 무척 편했는지 내가 우리안에서 쓰레기들을 청소해도 별다른 반응없는 모습을 보였다. 어쩌면 이 개가 사납다는 것 또한 과장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기도하지만 그렇다고 머리에 손을 올리는 등 결코 가벼이 대하지는 말자.
누구에게 받았더라?
gyoonsan
안경크리너를 받아서 요긴하게 쓰고 있는데, 누구에게 받았는지 한참 동안 생각나지 않는다. 늙은 탓이기도 하겠지만 혹시 감사한 마음이 옅어서 그런 건 아닌지 반성한다. 얼마 후, 기억이 났다. 다행이다. 그에 대한 감사함을 잊지말자고 다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