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우는 12월

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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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은 늘

너무 빨리 찾아옵니다.

벌써 한 해를 마무리할 때입니다.

 

옷장도 비우고

서랍도 비우고

마음도 비울 때입니다.

 

간직할 것은 간직하고

재활용할 것은 재활용하고

버릴 것은 버려야겠습니다.

 

미뤄두었던 청소를 하면서

마음도 청소해야겠습니다.

 

청정한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해야겠습니다.

 

 

-균산 올림.